인천에 위치한 디자인 셀렉샵 『Pragmatism』의 브랜딩 과정 전반에 참여했습니다.
'실용주의' 방향성에 맞추어 로고와 그래픽 에셋, 굿즈를 디자인했습니다.
프래그머티즘이 슬로건 'THIS IS NOT A _'를 모티브로
사용하는 사람에 따라 변화하는 디자인 소품의 실용성을 표현하는 3D 모션 엽서를 제작했습니다.
르네 마그리트의 <이미지의 배반>을 오마주하여
6가지 오브제를 통념적인 이미지와 다른 이질감이 느껴지도록 씬을 구성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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